세계가나안운동(WCM)은 “2025 WCM 세미나: 가나안운동 현대적 실천 나아갈 길”의 일환으로, 제6차 미나를 6월 17일(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나안운동의 실천 가능성과 글로벌 확산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영화로 소통해보는 가나안 정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가나안 김용기의 개봉을 앞두고 김상철 감독이 강연자로 나서, 영화 제작 배경과 김용기 장로의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 속 가나안 정신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범일 명예총재, 이관수 명예총재, 김현철 총재, 유근재 부이사장, 캄퐁스프 지부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7차 WCM 세미나는 8월 19일(화)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 가나안 김용기와 함께 가나안운동의 지속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근로·봉사·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식개혁을 통한 전인적 삶의 개척 운동이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물질적 빈곤을 극복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다. 현재는 UN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계가나안운동(WCM)은 “2025 WCM 세미나: 가나안운동 현대적 실천 나아갈 길”의 일환으로, 제6차 미나를 6월 17일(화)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가나안운동의 실천 가능성과 글로벌 확산을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영화로 소통해보는 가나안 정신’을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가나안 김용기의 개봉을 앞두고 김상철 감독이 강연자로 나서, 영화 제작 배경과 김용기 장로의 사상, 그리고 현대 사회 속 가나안 정신의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에는 김범일 명예총재, 이관수 명예총재, 김현철 총재, 유근재 부이사장, 캄퐁스프 지부 가나안농군학교 교장 등 관계자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7차 WCM 세미나는 8월 19일(화) 개최될 예정이며, 영화 가나안 김용기와 함께 가나안운동의 지속 가능성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근로·봉사·희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한 의식개혁을 통한 전인적 삶의 개척 운동이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물질적 빈곤을 극복하는데 선구적 역할을 했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다. 현재는 UN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