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지부는 17개 교회에서 약 50여명의 성가대원들, 지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합창지휘 컨퍼런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공연 컨퍼런스는 지휘자들과 성가대원들을 대상으로 강의 후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그중에는 30,40km를 걸어온 사람들도 있었고 많은 관중들이 모여 즐거움 속에 아름답게 마쳤습니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