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깜뽕스프 지부 가나안농군학교는 킹그라스를 잘라서 다시 땅에 심는 작업을 하였다. 앞으로 올 건기를 대비하여 소들이 먹을 킹그라스를 계속 심을 예정이다.
지난 10월 17일에는 의료팀들이 방문하여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의료 봉사활동이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 교회의 건축은 31일까지 공사가 완료된 후 나머지 담장과 화장실 공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되고 있는 영어 수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며 알파벳과 노래를 곧잘 따라 부르고 있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캄보디아 깜뽕스프 지부 가나안농군학교는 킹그라스를 잘라서 다시 땅에 심는 작업을 하였다. 앞으로 올 건기를 대비하여 소들이 먹을 킹그라스를 계속 심을 예정이다.
지난 10월 17일에는 의료팀들이 방문하여 주민들의 만성질환을 치료하는 의료 봉사활동이 있었다. 그리고 세 번째 교회의 건축은 31일까지 공사가 완료된 후 나머지 담장과 화장실 공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계속되고 있는 영어 수업은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며 알파벳과 노래를 곧잘 따라 부르고 있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