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상철 감독이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KCFF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유망한 기독교 영화 인재 발굴과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인 세미나, 후원 토크 콘서트, 레드카펫 행사, 공모전 시상식, 폐막식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김현철 총재, 박정우 사무총장, 김소연 미디어진흥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식상식과 폐막식에 자리를 빛내며 영화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행복(Happiness)’이었으며, 이 주제 아래 7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임도균 감독의 <입덧>이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KCFF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전파와 유망한 기독교 영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제8회 한국기독교영화제(KCFF)가 지난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상철 감독이 공동위원장으로 있는 KCFF는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영화를 대중에게 선보이고, 유망한 기독교 영화 인재 발굴과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화인 세미나, 후원 토크 콘서트, 레드카펫 행사, 공모전 시상식, 폐막식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김현철 총재, 박정우 사무총장, 김소연 미디어진흥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식상식과 폐막식에 자리를 빛내며 영화제를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행복(Happiness)’이었으며, 이 주제 아래 7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임도균 감독의 <입덧>이 대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KCFF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과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전파와 유망한 기독교 영화 인재 발굴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