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본부(IHQ)에서 열리는 가나안운동 수요기도회는 한국과 지구촌의 정신적·육체적 빈곤 해방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다. 10월 30일 (수) 11시 기도회는 사회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기도, 설교, 축도의 순서로 진행 됐으며, 이후 식사 교제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창호 피지 지부장이 참석하여 기도에 동참하고 피지에 대한 비전과 설립 중인 가나안농군학교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나안운동 수요기도회는 누구에게나 열린 자리로, 자유롭게 참석하여 함께할 수 있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 장로님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기독교 기반의 개척 운동이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다. 현재는 UN 공보국(DPI)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본부(IHQ)에서 열리는 가나안운동 수요기도회는 한국과 지구촌의 정신적·육체적 빈곤 해방을 위한 기도의 시간이다. 10월 30일 (수) 11시 기도회는 사회를 시작으로 경배와 찬양, 기도, 설교, 축도의 순서로 진행 됐으며, 이후 식사 교제로 마무리되었다. 특히, 이창호 피지 지부장이 참석하여 기도에 동참하고 피지에 대한 비전과 설립 중인 가나안농군학교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나안운동 수요기도회는 누구에게나 열린 자리로, 자유롭게 참석하여 함께할 수 있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 장로님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기독교 기반의 개척 운동이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다. 현재는 UN 공보국(DPI)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나안운동 수요기도회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