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 가나안 리더십 훈련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훈련에는 인도(나갈랜드와 가로), 이디오피아, 필리핀, 가나, 말레이시아, 피지,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24명의 예비 교장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경험을 나누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은 주강사인 이관수 명예총재님과 네이 현지 교장, 채법관 교장, 최석현 가나지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가나안 정신의 핵심 가치인 근로, 희생, 봉사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리더십과 전략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은 각 지역사회에서 가나안정신을 가지고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2024년 세계 가나안 리더십 훈련이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 필리핀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훈련에는 인도(나갈랜드와 가로), 이디오피아, 필리핀, 가나, 말레이시아, 피지, 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24명의 예비 교장 및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경험을 나누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은 주강사인 이관수 명예총재님과 네이 현지 교장, 채법관 교장, 최석현 가나지부장이 강사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와 실습이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가나안 정신의 핵심 가치인 근로, 희생, 봉사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리더십과 전략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은 각 지역사회에서 가나안정신을 가지고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어나갈 것이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