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원 사업을 통해 계획한 총 150명의 수강생 수료 완료!
15,000마리 병아리, 150개 사료를 전달 후 각 가정에 구충제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현지에 있는 라오스지부 가나안농군학교에서는
끊임없이 지역주민에게 가나안 교육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농가 자립,
현지 양계와 생존이 강한 양계를 새롭게 품종 개량 등
정신적, 경제력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척!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21개의 지부와 15개의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세계가나안운동, #가나안농군학교, #국제NGO, #행정안전부, #UNDPI, #비영리기관, #친환경농업, #친환경농법, #김용기, #김범일, #농업학교, #농장, #1차산업, #라오스, #비엔티엔, #병아리, #국제개발, #서이추, #서로이웃추가
4차 교육생 36명, 5차 교육생 20명 모두가 가나안교육과
양계 분양에 관련한 이론과 실습을 완료했습니다.
교육을 완료한 교육생들에게 각 병아리 100마리씩
총 5,600마리와 사료 56포를 배분했습니다.
4차 교육생 36명, 5차 교육생 20명 모두가 가나안교육과
양계 분양에 관련한 이론과 실습을 완료했습니다.
교육을 완료한 교육생들에게 각 병아리 100마리씩
총 5,600마리와 사료 56포를 배분했습니다.
행안부 지원 사업을 통해 계획한 총 150명의 수강생 수료 완료!
15,000마리 병아리, 150개 사료를 전달 후 각 가정에 구충제 및 모니터링을 실시했습니다.
현지에 있는 라오스지부 가나안농군학교에서는
끊임없이 지역주민에게 가나안 교육과
지역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농가 자립,
현지 양계와 생존이 강한 양계를 새롭게 품종 개량 등
정신적, 경제력 빈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척!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의 이상촌을 시작으로 1960년대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한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개척 운동이였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일어나는데 영감과 기초석을 제공한 운동이다. 현재는 UN 공보국(DPI)협력 NGO로서의 지위를 획득하고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하고 균형있는 커뮤니티의 성장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21개의 지부와 15개의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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