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학은 세계가나안운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7월 15일(월), 제1회 강원문화학교에서는 세계가나안운동을 소개하고, 한국을 변화시킨 가나안정신에 대해 함께 논의를 했다. 강원대, 영동대, 도립대의 외국인 학생들과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앞으로 강원도립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제1회 강원문화학교를 시작으로, 강원도에 거주하는 해외 근로자들과 이주민들에게도 가나안교육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에 오는 유망한 리더들과 이주민들이 '내가 먼저 할 수 있다'는 생각의 회복과 정신적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 장로님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기독교 기반의 개척 운동입니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현재는 UN 공보국(DPI)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립대학은 세계가나안운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소멸 문제 해결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7월 15일(월), 제1회 강원문화학교에서는 세계가나안운동을 소개하고, 한국을 변화시킨 가나안정신에 대해 함께 논의를 했다. 강원대, 영동대, 도립대의 외국인 학생들과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앞으로 강원도립대학교 국제교류원은 제1회 강원문화학교를 시작으로, 강원도에 거주하는 해외 근로자들과 이주민들에게도 가나안교육을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국에 오는 유망한 리더들과 이주민들이 '내가 먼저 할 수 있다'는 생각의 회복과 정신적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세계가나안운동은 1931년 김용기 장로님의 이상촌에서 시작된 기독교 기반의 개척 운동입니다. 1960년대에는 가나안농군학교를 통해 정신적, 물질적 빈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으며, 1970년대 한국의 새마을운동에 영감과 기초를 제공했습니다. 현재는 UN 공보국(DPI) 협력 NGO로서 "지구촌을 복되게"라는 모토 아래, 지속 가능하고 균형 있는 커뮤니티 성장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